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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 "한국적 행복상 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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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 "한국적 행복상 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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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이하 NSI, 원장 양수길) 수요포럼에서 경영인, 금융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선진일류복지국가로 가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높은 사회갈등과 낮은 행복지수이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우리 국민들은 힘든 시절을 동고(同苦)해왔지만, 삶이 안정된 지금 동락(同樂)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상대적 빈곤감으로 인한 갈등 때문이다."며 "진정으로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한국적인 행복상을 정립하여 이를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의 눈부신 성장은 선열들의 수많은 땀과 눈물, 피의 결실이며, 세상 어디에도 공짜는 없고, 공짜를 바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으로, 결국 가장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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