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세계 삼겹살 대축제''를 열고 삼겹살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11번가는 최근 구제역 파동 등의 여파로 한 근 가격이 1만5천 원을 넘어선 삼겹살을 오는 3월 4일까지 다양한 국내 삼겹살 제품과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삼겹살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11번가는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따라 생산된 국내산 삼겹살을 최대 30% 할인하고 프랑스, 칠레, 벨기에 등 수입삼겹살은 50%까지 가격을 낮춰 판매합니다.
또 선진포크, 도드람포크, 등 국내산 유명 돼지고기 브랜드 상품도 최대 26% 할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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