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 훈)이 ''프리우스 온라인(이하 프리우스)''의 태국 공개 서비스를 오는 21일부터 실시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게임이 태국 퍼블리셔인 골든 소프트(대표 소폰 망건텅스굴)를 통해 서비스되며, 지난 1월 실시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원 해외 사업담당 이사는 “올해에는 역할수행게임과 스포츠, 슈팅, 액션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콘텐츠 확보가 가능한 만큼 더욱 활발한 글로벌 진출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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