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中, 두달연속 美 국채 매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두달연속 美 국채 매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이 지난해 12월에도 미국 국채를 팔며 두 달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러시아도 미 국채 매도에 동참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해외자본 유출입 동향(TI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규모는 8916억 달러로 한 달 사이 40억달러의 미 국채를 팔아치웠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112억달러를 매도했었다.


    러시아도 두 달 연속 미 국채를 매도, 보유 규모는 1천220억달러에서 1천60억달러로 줄었다.

    반면 일본은 미국 국채 순매수를 지속, 보유 규모가 지난해 11월 8천772억달러에서 8천836억달러로 많아졌다.


    일본은 여전히 중국에 이어 미 국채 보유규모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중국과의 격차를 크게 좁혀가고 있다.

    영국도 미 국채 수요를 지속하며 지난해 11월 5천120억달러에서 5천410억달러로 보유 규모를 늘렸다.


    지난해 1월 2천80억달러에 비해서도 크게 늘어난 수치로 영국의 경우 금융시장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면서 미 국채 거래가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앨런 러스킨 도이체방크 스트래티지스트는 "중국이 미 국채에서 적극적으로 발을 빼고 있는 가운데서도 중국의 미 국채 매수 거래 일부가 영국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밖에 미국 채권 및 주식 등 장기 증권에 대한 해외 전체 수요는 지난해 11월 645억달러에서 418억달러로 감소했지만, 미국 국채 매수 규모는 11월 356억달러에서 482억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이는 중앙은행이나 기관투자가들이 미 국채를 판 반면 민간 투자자들은 매수를 지속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장기채에 대한 해외 민간투자자들의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이상의 만기물로 550억달러가 유입됐다.

    다만, 단기물의 경우 11월 320억달러가 감소한 데 이어 370억달러가 추가로 줄어들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