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이 직접 개발한 네티켓 교육 어플리케이션 ‘기분 좋은 네티켓’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앱은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인터넷 예절이나 지식을 알려줌으로써, 초·중등학생들이 건강한 인터넷 윤리관을 자연스럽게 확립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박이선 사회공헌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아동 대상의 교육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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