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콜드스톤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 수익금 1%와 개점 기부 모금액 등 모두 1천500여만원을 CJ도너스캠프 학생 3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또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는 매달 나눔데이를 열고 지역 공부방 아이들을 초청해 외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청소년의 꿈 실현이 좌절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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