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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해외법인 손실해소.. 수익창출 지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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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기아자동차에 대해 1분기 해외법인의 누적손실 해소로 수익창출 지역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7천원을 유지했다.

모세준 연구원은 "해외법인의 누적손실 해소로 수익창출 지역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그동안 기아차를 가장 힘들게 만들었던 문제가 해외누적손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는 해외누적손실이 해소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닝, K5의 국내외 판매 본격화와 구형차종의 판매비중 축소로 높은 OPM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FRS가 적용될 경우 안정화된 재무구조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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