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피치, 대만 등급 하향.."재정.채무상황 악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피치, 대만 등급 하향.."재정.채무상황 악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26일 재정 적자와 공공 채무 악화를 이유로 대만의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이날 성명에서 "대만의 2009-2016년 재정 프로그램이 세입 순증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부 재정 삭감으로 예상되는 세입 증가가 감세로 대부분 상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는 대만의 자국통화 장기 채권 등급을 기존의 AA에서 AA-로 한단계 낮춘다고 밝혔다.

    AA-는 최고 등급인 AAA보다 4단계 낮은 수준이다.


    신용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춰 향후 등급이 더 떨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피치는 대만의 재정 적자율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의 3.5%에 달해 지난 2009년의 4.5%보다는 떨어졌으나 지난 2008년의 0.9%에서는 크게 벌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