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이 양양철광 개발 재개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5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한전사업은 전일대비 14.84% 급등한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양양군과 한전산업이 대주주로 있는 대한광물은 철광석 광산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양양철광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양철광은 오는 3월부터 채광준비 작업에 들어가 시설 설치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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