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한국과 중국 화장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코스맥스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 2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안하영 한화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를 포함한 2개 업체가 한국 OEM·ODM 시장의 50% 이상 점유하고 있다"며 "코스맥스는 특별한 경쟁 없이 한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를 한껏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더불어 안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화장품 수입을 규제하면서 OE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코스맥스의 중국 시장 성장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특히 IFRS로 전환되면, 일진제약과 상해법인이 재무제표에 반영돼 중국 사업 부문의 성장 모습을 정확히 공시할 수 있어서 코스맥스의 투자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주가를 하락시킨 유해물질 검출과 외국인 매도세 등의 우려에 대해서는 "코스맥스의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해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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