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두바이유 사흘째 하락..93.01달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사흘째 떨어졌지만 하락폭이 크지 않아 여전히 배럴당 90달러를 웃돌았다.

한국석유공사는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22달러(0.24%) 떨어진 93.01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 선물은 다른 국제유가는 미국 알래스카 송유관이 곧 재가동된다는 소식에 배럴당 0.95달러(0.97%) 내린 97.43달러에 장을 마쳤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는 미국이 공휴일이어서 휴장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