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가 올해 3천억원을 투자합니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사장과 닛카쿠 아키히로 일본 도레이 사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구미 탄소섬유 공장 건설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3천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탄소섬유사업과 필름, IT소재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부직포 사업의 글로벌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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