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을 통해 적극적인 축구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이번 대회 무선과 반도체부문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삼성 스카우터’라는 앱을 통해 실시간 경기 기록과 패스 정확도, 슈팅수 등 다양한 통계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삼성 스카우터는 안드로이드와 바다 플랫폼을 채택한 스마트폰과 갤럭시탭에서 구동됩니다.
삼성전자는 독점적으로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한 ‘최우수선수’를 선발하고 갤럭시S를 시상할 예정입니다.
AFC 아시안컵 2011은 카타르 도하에서 지난 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모두 32개 경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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