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가 CES 2011 전시회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혁신한 스마트 카메라와 캠코더, NX i-Function 렌즈 라인업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사진 전문가와 외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WB700'', ''SH100'' 등 고성능의 신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급 콤팩트 카메라와 고감도 화질에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적용해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한 캠코더 ''Q10''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CES 2011에서는 삼성의 세 번째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0''과 ''i-Function 교환렌즈''가 CES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Wi-Fi 무선 연결 기능을 갖춘 ''SH100''이 미국의 저명한 과학기술 전문지인 Popular Science로부터 ''미래의 제품''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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