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지난해 5월 출시한 스마트그린 세제 ''리큐''가 7개월만에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겔 형태의 세제로 사용량은 줄이고 편리성과 경제성을 높였으며 소비자가 사용단계부터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분석했습니다.
애경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200억원으로 잡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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