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는 미디어 태블릿의 수혜가 뚜렷해 구조적인 실적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은 엘엠에스의 올 1분기에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102% 증가한 사상 최대 매출액과 연간 영업이익은 56% 늘어난 268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엘엠에스는 거침없는 실적 개선이 진행 중인 것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르 22% 상향 조정한 2만8천원으로 올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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