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아이나비 메이트’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나비 메이트’는 가장 친한 친구, 항해사란 뜻의 ‘메이트’를‘아이나비’와 조합한 명칭으로 내비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경험하고 이에 대한 사용 후기와 조언을 일반 소비자와 회사에게 알려주는 고객 체험단입니다.
‘아이나비 메이트’1기는 지난 12월 아이나비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발된 100명으로 이뤄졌으며 한 주 단위로 생성되는 주제에 맞춰 8주 동안 활동합니다.
팅크웨어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아이나비 메이트’를 지속적으로 구성하고 의견을 제품 연구 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고객의 의견과 쓴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자 아이나비 메이트를 모집하게 됐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품질과 서비스 1위 기업으로의 위상을 한 층 높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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