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기 국제적인 쇼핑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2011년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합니다.
회사 측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이번 축제에 4700여 개의 점포가 동참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 명소 인근 100개 점포를 선정해 대형 홍보 고지물을 설치하여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각 점포에서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고추장, 김, 막걸리, 인삼 가공식품 등은 10%, 푸드(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세트를 30~40% 할인 판매하며, 100대 인기 상품을 선정해 증정 또는 30~50% 할인하는 행사를 다음달 28일까지 총 50일 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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