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록 한화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이 지난 8월 설탕가격을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곡물 가격이 오르면서 4분기 소재부문의 매출이익률이 3분기보다 2.8%p 하락한 19.6%을 기록했다"며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원가상승부담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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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또 "음식료 기업들의 영업 확장을 위한 경쟁 심화도 CJ제일제당의 향후 실적 전망을 어둡게 한다"며 "CJ제일제당의 경우에도 4분기 판관비가 대폭 상승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