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이엘케이, 터치패널 공급 확대 전망에 강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엘케이가 LG전자에 터치패널 독점 공급으로 매출 성장세가 기대되는 등 태블릿PC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6일 이엘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1300원(7.98%) 오른 1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엘케이에 대해 "주력 납품처인 LG전자가 스마트폰사업에서 다른 경쟁사에 비해 부진을 보이면서 터치스크린 공급업체인 이엘케이의 주가도 약세흐름을 보였지만 2011년 강화유리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전방업체의 매출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서 LG전자가 태블릿PC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LG전자의 적극적인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제품 라인업 과정에서 2010년 4분기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LG전자 향 터치스크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