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항 2주년을 맞은 저비용 항공사 이스타항공이 올해 1,4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흑자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은 "지난 해는 전년 대비 245% 성장한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국제선 정기노선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1,460억원의 매출과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스타항공은 지난 해 167억원이었던 국제선 매출을 480억원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해부터 운항 중인 인천~치토세(삿포로) 노선을 오는 3월부터 정기선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또 올해 안으로 인천~나리타, 인천~홍콩 노선의 운항권을 배분 받으면 곧바로 취항할 계획입니다.
이스타항공은 국제선 사업확대를 위해 항공기도 기존의 6대 외에 올 하반기 추가로 한대 더 들여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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