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유통업계, 성과급 ''잔치'' 벌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통업계, 성과급 ''잔치'' 벌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되는 신세계와 롯데쇼핑 등 유통업계가 임직원 성과급 잔치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신세계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이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을 두둑히 지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세계와 홈플러스는 삼성그룹과 비슷한 계열사 평가에 따른 생산성격려금(PI)과 개인별 평가에 따른 초과이익배분(PS) 성과급 제도를 운영중입니다.

    지난해 정용진 부회장이 대표로 선임된 후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신세계는 이르면 이 달에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월 결산법인인 홈플러스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예년 수준 이상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신세계의 경우 이마트와 백화점 등 사업부문별로 평가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홈플러스도 삼성테스코와 옛 홈에버인 홈플러스테스코 역시 차등 지급합니다.



    사업부문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대목입니다.

    롯데쇼핑 역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만큼 성과급 역시 두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임직원들의 성과에 따라 기본급의 300%~700%를 지급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현대백화점도 지난 2005년부터 당기순이익의 10%를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갤러리아백화점(한화갤러리아) 역시 1분기 임직원들에게 일정 부분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경기 회복의 봄바람을 타고 사상 최대 실적을 냈던 백화점과 할인점 등 유통업계 직원들은 ''통큰'' 성과급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WOW-TV NEWS 양재준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