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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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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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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침체된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해 활성화하는 ''문전성시'' 사업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문전성시 사업을 5일장 등 문화장터로까지 확대합니다. 김정필 기자입니다.

    <기자>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의 약자인 ''문전성시''


    ''문 앞에 마치 시장이 선 것처럼 찾아오는 사람이 많음''을 나타내는 4자성어처럼 이 사업이 지역경제는 물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부가 지난해 ''문전성시'' 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12.8%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이 그 예입니다.


    매출 증가외에 ''문전성시'' 지원 이후 직간접적으로 유발된 순 생산 파급효과는 지원액의 3.4배에 달합니다.

    이에 따른 부가가치 파급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80억원이었고 3백여 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해 고용 유발 효과도 쏠쏠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효과를 감안해 올해 ''문전성시'' 신규 사업장으로 서울 금천 남문시장과 충남 홍성전통시장 등 3곳을 추가하고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속 5일장과 이색시장 등 장터에까지 문화를 접목해 상업적 침체를 겪고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WOWTV-NEWS 김정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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