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이 인터플렉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44,000원으로 33% 상향조정했습니다.
LIG투자증권 김갑호 연구원은 "인터플렉스가 지난해 매출액 성장률 48% 주가 상승률은 300%를 기록했다"며 "태블릿PC용 제품을 본격 납품하는 올해는 최대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IFRS도입으로 연간 감가상각비 절감효과는 1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며 "PER이 여전히 7.6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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