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제이튠엔터, JYP엔터 등에 3자배정 증자로 상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JYP엔터테인먼트와 박진영 등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제이튠엔터 주가는 개장초 가격제한폭인 230원(14.84%) 오른 1780원에 출발한 뒤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제이튠엔터는 이날 신규 자금조달 및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JYPE 및 박진영 등을 대상으로 84억9998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주식수는 636만7027주로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에 239만7003주, 박진영에 134만8314주 등이 배정된다.

신주발행가액은 기준주가에서 9.86% 할인된 1335원으로 납입일은 오는 12월28일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2011년 1월20일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