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시작은 작은 종자돈을 굴려서 더 큰 뭉치를 만드는 것이다. 경험 없는 정보는 주판알만 튕기다가 투자 타이밍을 놓칠 수가 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사회적 정서로 볼 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가져다주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부동산 시장의 큰 흐름이다.
제대로 알고 투자만 잘 하면 안정적으로 고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의 시장인 것이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가 있다.
많은 수익형 상가들이 있지만 차별화된 대기업이 운영관리를 하면 임대의 안정성과 수익성에 많은 차이가 생긴다. 패션 유통업체중 대한민국 대표 기업 이랜드 그룹(연간매출 7조원)이 그룹내 대표 브랜드인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을 장기 입점시켜 운영관리하는 팜스퀘어가 시행사 보유분 중 일부를 마지막 특별 등기분양하고 있어 화제다.
지하8층 지상16층 규모로 9개관의 CGV 영화관과 "2001아울렛" "킴스클럽" 문화센터 등이 성황리 영업중이며, 실투자금 4000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등기 완료 후 매월 약 52만원~110만원의 수익을 시행사에서 최초 2년간 보장해주고 있으며 이랜드그룹과 10년 장기임대 계약이 되어있다.
또한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쇼핑고객이 놀고,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아울렛+엔터테이먼트의 결합으로 이 시대의 주소비층인 젊은 고객과 가족단위 고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는게 아니라 유통업체의 삼성이라 일컫는 이랜드 그룹에서 모든 운영관리를 하기 때문에 점포주는 임대걱정 없이 안정된 수익이 가능하다고 주택건설신문 최중희기자는 전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4천만원대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대기업에서 10년 장기임대를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다. 또한 현재 성업중이면서 마지막 시행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하고 있고,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고 말했다.
* 접수문의 : 02-350-9191
*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
* 우리은행 : 019-470367-13-001
* 예금주 : (주)태완디앤시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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