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칼리지는 부동산 경매와 공매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과 부동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공개 강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무료 공개 강의는 ''경·공매 속성 전문가 과정'' 개강에 맞춰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오후 2시~5시, 7시~10시까지 총 6회가 진행됩니다.
강의 주제는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포인트, 권리분석 및 배당공식, 경매물건 추천사례 및 해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강사는 25년간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특수경매에서 정평이 난 김진현 원장을 비롯해 권리분석과 여성 투자 전문가인 송충근 교수, 백명옥 교수 등이 나섭니다.
한편, 이번에 개강하는 경·공매 속성 전문가 과정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시~5시, 7시~10시까지 총 15강으로 진행되며 인증시험을 통과하면 경매사 자격증이 수여됩니다.
(문의 : 한국부동산칼리지 02-582-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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