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총 배당 주식수는 자사주를 제외한 20,384,444주이며 현금배당 총액은 30억5700만원 규모입니다.
배당 기준일은 12월31일로 내년 3월 중 정기주주총회 이후 1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입니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이번 배당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와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주주들과의 신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회사 측의 확고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실적 뒷받침으로 주주 신뢰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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