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의 협약을 통해 이번 달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품과 생필품을 기부합니다.
전국푸드뱅크는 기업과 개인에게 기부 받은 물품을 전국 367개의 푸드마켓, 푸드뱅크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전달하는 기관입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식품과 생필품 기부 규모는 바이더웨이를 합쳐 내년 총 15~2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