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이 뉴 알티마 수입차 중형세단 부문 판매 성장률 1위 달성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엽니다.
한국닛산은 12월 한 달 동안 뉴 알티마 3.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2개월 저리 할부프로그램과 중고차 가치 50% 보장 할부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 알티마는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모두 2천2백 대가 판매돼 수입차 중형세단 판매 성장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