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청년인턴 7명을 계약직 사원으로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폐공사는 올해 선발했던 청년인턴 19명 가운데 근무성적, 과제평가, 심층면접 등을 거쳐 7명을 계약직 사원으로 선발했으며 1년뒤 업무 평가 등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시킬 계획입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에만 67명의 청년인턴을 채용,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턴의 정규사원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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