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대표이사 장기수)이 탄소나노튜브(CNT)를 이용한 조명용 필름콘덴서를 개발완료했습니다.
뉴인텍은 탄소나노튜브(CNT)를 이용한 차세대 조명용 초고압 플라스틱 필름콘덴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완료 하고, 특허출원도 이미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CNT 조명은 전기장을 이용한 ''전계방출'' 특성을 적용해 자연광과 가장 가깝고 수명은 5만 시간 이상이며 면광원이어서 균일도가 높고 발열이 낮아, 차세대 광원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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