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써밋 플레이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짧은 기간에 계약이 끝났습니다.
호반건설(대표이사 최종만)은 "판교신도시에 최초로 공급한 고급형 주상복합 ''써밋 플레이스''가 계약기간 5일 만에 100% 계약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써밋 플레이스는 판교 신도시 중심지역으로 손꼽히는 판교역 인근에 지어지고 있으며 지하2층~지상18층 총 3개동 전용면적 131㎡~134㎡ 178가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호반건설은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인천 청라, 경기 광교, 광주 수완에 이어 2010년 마지막 분양에서도 100% 계약을 완료해 주택사업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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