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가 2010년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 수상자로 송경애 BT&I 대표이사를 선정했습니다.
송경애 대표이사는 1987년 여행사를 설립해 기업체 전문 출장과 MICE로 불리는 회의, 인센티브, 컨퍼런스, 행사 관련 여행 서비스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오늘날 연매출 2천209억원, 직원 242명 규모의 BT&I라는 국내 최대의 기업체 여행사로 성장시켰습니다.
송경애 대표가 운영하는 BT&I는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상 출장과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로 국내외 굴지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성장을 거듭해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됐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