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펀더멘털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감이 적은 저평가된 가치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한섬의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 PER 6.4배, PBR 0.7배로 저평가된 가치주라고 강조했다.
또 내년에도 강한 브랜드 로열티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데다 SK네트웍스와의 지분 매각 협상 가능성을 열어놔 M&A모멘텀이 살아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한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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