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의 3분기 매출이 216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분기와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 9% 감소한 수치입니다.
회사 측은 일본 법인 ‘위메이드 온라인’ 3분기 매출과 ‘조이맥스’의 8월, 9월 매출을 포함한 연결기준 분기 총 매출 약 294억을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3분기는 계절적 영향과 ''미르의 전설2'' 중국 매출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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