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애플의 해외 앱스토어에 야구게임 ‘Baseball Superstars® 2011’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회사 측은 이 게임이 이미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 마켓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Baseball Superstars® 시리즈’의 최신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가인 $4.99의 가격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번 게임은 그래픽과 시뮬레이션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고유의 특징인 ‘나만의 리그’가 강화되어 선수 육성의 묘미를 실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상진 마케팅실 팀장은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Baseball Superstars® 시리즈’의 브랜드 파워로 인해 게임빌의 글로벌 인지도 역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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