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사람과 물건을 막론하고 개성이 없으면 주목받지 못하는
시대!
남들과 같은 건 거부하고 뭔가 다른 개성을 표출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래서 생겨난 이색 상품이 있으니, 달걀에 노른자 대신 밥과 만두, 방울토마토와 짜장 등이 들어간 이색 달걀이 바로 그것이다.
이 이색 달걀을 만들어 낸 주인공,
권상만씨!
어려서부터 삶은 달걀에 노른자가 먹기
싫어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는 그.
이 아이디어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어 최근 이색 달걀을 만들어 분식집과 대학교 앞 좌판 등에서 판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남들과 똑같은 건 거부하고 자신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 또 다른 틈새시장을 공략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알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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