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의 디지털미디어시티 DMC 홍보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홍보관에 정보를 전달하는 스크린과 거울 등으로 구성된 길이 12m의 터널형 구조물을 새로 설치하고 ''3D입체상영관''을 30석 규모의 소극장 형태로 단장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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