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임원들이 금융민원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즉석에서 해결하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김용환 수석부원장이 상담인으로 나섰으며 총 11명의 임원들이 내년 3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민원인들을 만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민원인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사항을 바로 해결함으로써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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