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합니다.
GS샵은 국내 주방용품 브랜드 ''해피콜''의 프라이팬을 인도의 홈쇼핑 채널 ''홈숍18''을 통해 선보여 1차 수출 물량 1천세트를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욱 GS샵 상무는 "GS샵의 소싱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인도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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