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가 14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에서 2011년 네스핏 신규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회사 측은 신기술 네스핏이 사람의 발과 가장 비슷한 모양으로 발의 실제 관절 모습과 똑같이 입체적으로 제작된 신골로 신발의 안창, 밑창, 겉창이 발의 굴곡대로 밀착되게 제작되어 착용감을 극대화시켰다고 전했습니다.
회사 측은 내년에 출시할 트레일 컴포트화, 암벽화, 등산화 등 총 60여개의 제품에 네스핏 기술을 접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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