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지역별 특성을 살린 이색 테마지점을 앞세워 색다른 마케팅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오늘(14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대치지점에서 양승석 사장과 표미선 표화랑 대표 등 현대차 임직원과 미술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대치지점 Hㆍ아트 갤러리''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현대차는 대치지점에 ''자동차와 미술의 조화''를 주제로 한 작품 20점을 넉 달 동안 전시하고 매주 일요일에는 작품 해설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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