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여름 환경학교에 이어 가을에도 친환경학교를 선보입니다.
현대차는 경기도 양평군 청운골 생태마을에서 현대차 친환경 차량 시승과 다양한 고객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2010 현대자동차 가을 환경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다음달 두 번에 걸쳐 160여 명을 초청해 농산물 수확 체험과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천문대 관측, 숲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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