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세상을 바꾼 천재, 다빈치전''에 쏘나타 고객을 초청합니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쏘나타 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 3천 명에게 다빈치전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전시실 입구에 ''쏘나타 디자인 스토리''란 주제로 쏘나타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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