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효성, 효성건설 청산 절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효성이 비상장사인 효성건설에 대한 청산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효성은 5일 사업부진으로 효성건설 해산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효성건설은 지난 1978년 설립돼 1995년 효성그룹에 편입된 후 지난해 115억원의 순손실과 1천263억원의 자본이 잠식되는 등 실적이 악화돼 왔습니다.

효성측은 (주)효성에 건설사업부문(PU)이 있고, 2008년 진흥기업을 인수해 이번 청산이 그룹 차원의 건설사업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