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하반기 미래 성장사업인 그린 비즈니스 사업을 이끌 대졸 신입과 경력사원 300여 명을 채용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0% 이상 많은 규모로 원서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실시됩니다.
이번 공채에는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LS메탈, LS네트웍스 등 6개사가 참가하며, LS그룹은 다음달 5일부터 전국 대학을 돌며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