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글로벌 히트작인 ‘제노니아’로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 시장에 진출합니다.
회사 측은 이로써 게임빌의 ‘제노니아’가 Nintendo DSi™에 이어 PSP®, PlayStation® 3 등으로 확대 서비스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에 PSP용으로 선보이는 ‘제노니아’는 10월부터 북미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소니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PlayStation® Store’에서 $6.99의 가격으로 서비스 된다고 전했습니다.
송병준 대표는 “앞으로도 게임빌은 ‘GAMEVIL Anywhere’ 전략으로, 자사의 글로벌 히트작들의 브랜드 파워를 살려 멀티 플랫폼 공략을 본격화 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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