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환경취약지역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환경 오염원인인 악취와 비산먼지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 점검은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악취발생 사업장과 먼지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 조치할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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