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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소장, 원챠트 법칙 부자 만들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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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증권가에는 지금의 장세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 것인가에 대한 견해가 분분하다.

일부에서는 세계 경기에 대해 더블딥을 얘기하고 다른 한 편에서는 더블딥은 없다는 쪽이다. 또한 최악의 경기 국면에서 벗어났다 해도 완전히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얘기하기는 어렵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실제로 경기지표를 봐도 혼선이 빚어질 만큼 좋은 결과와 그렇지 못한 지표가 서로 엇갈려 발표되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경기든 주가든 사이클을 갖는다는 것이다. 방향을 잡기가 어렵지 일단 방향을 잡으면 가던 방향으로 가려는 ''관성''의 힘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김종철 소장은 지난 2009년 3월 바닥을 주장하며 2010년까지 2년간 부자되기 프로젝트 1탄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소장은 이번 장세가 정상적으로 움직이면 5-5파동이 완성될 것이며, 지금은 5-1 파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금 장이 상승과정에서 조정을 받더라도 1741P를 지켜주는 한 자연스런 눌림목에 해당하며 최악의 경우 조정이 커지더라도 1641P가 마지노선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본적으로 이번 상승파동은 정상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1920선 근처까지 오른 다음 매물을 받을 것이라는 견해를 펼치고 있다.

한때 유럽발 악재가 부각되기도 했고, 최근 더블딥 우려로 혼란을 주고 있지만, 현재의 장세는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번 상승 목표치 도달 이후 증시의 흐름이다.

김종철 소장이 주장해온 것처럼 ''1차 부자되기 프로젝트''가 5-5파동으로 마감되면 ''2차 부자되기 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을 그릴 지 궁금해진다.

이에 따라 김종철 소장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향후 장세 전망을 오는 10월 2일(토) 오후 1시 서울 무료 공개 강의를 통해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1차 프로젝트의 목표치인 1920선 내외 고점을 잡는 기법 노하우와 원챠트 법칙으로 풀어보는 2차 부자되기 프로젝트의 큰 밑그림이 공개될 예정이며 강의 내용은 온프라인 동시로 생중계한다.

강의 참석자 전원에게는 김 소장의 증시전망대 3회권이 무료로 제공되며 인공지능 챠트의 주요 공식이 담긴 핵심 기법 중 일부를 전수할 예정이다.

강의관련 내용은 한국경제TV 금융교육센터 와우파 (02) 535-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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